동물 .곤충

안양천 어느겨울날의 하루

백삼/이한백 2016. 2. 1. 10:06

나무 봄을기다리며 깔끔이 전정을 합니다.

유유히~~

 

 뭐하노 ??    똥구넝 보인다. ㅋㅋ

 

두루미 기도합니다.

재두루미도 덩달아 ~~

억새 ~~ 나폴나폴

아직까지 꽁꽁

 

손님을 기다리며~~

인공썰매장

 

 

일뤌 가고~

이뤌 오고~

철새는 떠날채비하구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