백삼산방일기
조선시대의 어머니
백삼/이한백
2014. 10. 10. 15:08
1890년대 아들을낳았다고 자랑스럽게 젖가슴을 보여줍니다.
18~19세기조선에서는 아들낳은것을 자랑스럽게 여겼습니다.
젖가슴을 내미는것은 나아들 낳소
딸낳은 여인은 젖가슴을 감추고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