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림

리웬타오1967~/베이징

백삼/이한백 2018. 1. 13. 22:01

작가는 리 웬 타오 입니다.

 

Li Wentao (李文涛)는 1967 년 베이징에서 태어나 프랑스에서 공부했다.

그의 그림의 주제는 미확인 된 방에 앉아있는 외로운 여성 인물이며 그들은 항상 맨발이고 완전히 옷을 입지 않았고, 몸짓 언어는 몸을 숙이고, 몸을 휘감고, 갈망하고, 허약하며, 우울한 관능적인 감각을 불러 일으킨다.

 

리 웬타오의 그림은 평온함과 함께 그의 장면을 씻어내는 시원한 색으로 표현된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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