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세계

동살

백삼/이한백 2017. 1. 31. 09:45

동살

 

이아침 동살처럼

그대를 비추고 싶습니다.

동살이 그대를 환하게 비출때

하얀미소를 짓는 그대 그립습니다.

늘 그리워하고 만나고 싶었던

그대를 어루만질수있는

동살이고 싶습니다.

이미 내안에 가득찬그대

정유년 일뤌 스므나흘

 

 


 

( Wish you were here -  Blackmore's Night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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