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평양=AP/뉴시스】최근 북한에서 6년의 노동교화형을 선고받은 미국인 매튜 포드 밀러(24)가 인터뷰한 동영상에서 포착된 사진. 그는 25일 하루 8시간 주로 땅을 파는 노동을 하며 외부와 단절됐지만, 건강은 나쁘지 않다고 밝혔다. 그는 이날 평양의 한 호텔에서 AP통신의 영상서비스인 APTN의 기자와 밀착감시 속에 1가지 질문에 답할 정도의 짧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. 2014.09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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